by Marijke ten Cate + view more 마리케 텐 케이트 1997년 그림책 '토끼가 아파요'로 데뷔한 마리케 텐 케이트는 현재 100권이 넘는 책을 출판하며 수년에 걸쳐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냅니다.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친근하고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이며, 그림책의 컨셉을 개발하는 것 이외에도 홈 스타일링 및 캐릭터 디자인과 같은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도 그리며 새로운 형태와 작업 방식을 찾는 비주얼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 ━ Size : 38 × 58 cm ━ Print : Digital Print (BE)
구매방법 | |
---|---|
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
|
상품 정보 | 가격 | 삭제 |
---|